'2pm'에 해당되는 글 60

  1. 2016.09.11 투피엠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2. 2014.03.09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2
  3. 2013.08.12 후아유
  4. 2013.07.24 옛날 옛날에
  5. 2013.06.16 세상이 내 마음대로 돼? 2
  6. 2013.06.02 짜잉나...
  7. 2013.05.21 닉쿤 포스터
  8. 2013.05.21 잘 모르면
  9. 2013.05.12 결국 빠순
  10. 2013.05.11 2pm 하.니.뿐.

투피엠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나의 젊은(?) 청춘을 함께 했던 멋진 여섯 남자들 투피엠이 컴백을 한다.

 

이번 앨범을 끝으로 올드보이 팀 택연, 준케이는 군대를 가고

 

앞으로 기약 없는 기다림이 계속 될것이다.

 

 

이번 만큼은 잘 되기를 정말 바라지만 상황은 매우 힘들어 보인다.

 

간담회 사건으로 팬덤을 반토박 낸것도 사실이며 2년간의 공백기로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져갔다.

 

남아있는 팬들도 솔직히 즐거움 보다는 고통이 더 컸을거라

 

많이 떠나간 상태니까 말이다.

 

 

내가 너무 초를 치나??? 솔직히 냉정하게 보자면 그렇다는 말이다.

 

나는 투피엠 안티가 아니다.

 

여섯 남자는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그냥 내뱉어 버리는 조롱거리(재범이 이야기, 망했다는 이야기 등등)를 견디며 

 

지내기에는 나 좋자고 하는 팬질이 왜 이렇게 힘들까 나는 무엇을 때문에 ????????????????

 

오히려 떠나는게 정상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 그냥 나에게 예방주사 차원이다.

 

그냥 순수하게 즐기자 이번에는 언제가 될지 몰라하는 마음인데

 

막상 또 성적이 안나오면 맘 아플게 뻔하기 때문이지.

 

 

젤 쓸데없는 것이 연예인 걱정이라지만 이왕이면 좋게 마무리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휴 에라 모르겠다. 그냥 즐기자고 즐겨 !!!!!!!!!!!!!!!!

 

 

투피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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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황찬성이 너무 보고 싶다앙아아아..................

무뜬금 고백 ㅋㅋㅋ 언제나 그렇듯이

왠지 찬성이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성과는 교제를 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받아왔어서

혼자 괜히 예전부터 맘 속으로 준비 중

그 행운의 여성이 내 취향이 아니더라도 울 찬성이를 존중해 주고 묵묵히 찬성이를 응원하는 빠수니가 되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탈빠를 못하는 핑계거리인가?

문득문득 환상에 빠져 수니질을 하다가도 찬성이는 잘생긴 평범한 남자아이라고 크흐흐 정신을 차리고는 하지

왜 이런 소리를 하냐면 음...

그냥 유명인들 연애사는 안물안궁 하당께요. 근데 굳히 찾아내서 기사로 내니 뭐 그런거지.

내 쇼듕한 찬성이를 열애설로 쿠크 깨져서 수니질을 관두고 싶지 않아.

그렇지 않아도 6년차면 할만 큼 했다고 생각하지만 으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걸릴땐 걸리더라고 찬숑이 비밀연애 한다고 했으니 잘 하겠지뭐

가끔 찬성이랑 실제 연애하듯이 여자사람과 말만 해도 부들부들 하는 수니분들이 많으시니.. 그 분들은 어찌할까

다들 탈빠하시려나 하긴 수니질도 하나의 취미생활이니 의리를 지키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것 이지

 

근데 울 아긔 영화는 언제 개봉해?

누나 영화보고 싶어. 아기야~~~

참 울 동네 예체능 하던데 일주일에 한번 아기 보는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늦게해서 졸립다. 아......... 한시간만 일찍하지 이번에는 태권도니까 잘 하겠지

 

그러고 보니 우영이도 우결 택연이도 드라마 울 찬성이는 예체능 민준이도 일본 솔로

다들 열심히 하고 있긴 하구나  근데 왜 이렇게 뭔가가 허전하지?

역시 가수 피엠으로 빠질을 시작해서 그런가 완전체가 아니면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인가

사실 말하자면 이제 투피엠으로서의 기대감 보다는 개개인이 흥해서 자리를 잡아야 하는 단계라고는 보여지긴 하지만

아.. 근데 우리 쿤이는 역시 죽지 않아. 아직도 광고 잘 들어오네

크흐흐 내가 광고주라도 쿤이를 쓸것이야.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돈 많이 벌어서 빠수니질 하려면 최근 2년간 콘서트도 못갔는데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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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사실 무서운걸 잘 못봐요. ㅠㅠ

그래도 우즤 연이오빠는 봐야 하기에 보고 있는데

잼있어요.

요즘 케이블이 더 퀄리티가 높은거 같네요. 드라마들 보면 ㅋ

오빠가 매우 귀엽게 나옵니다.

명랑 발랄하면서도 열정적이고 속이 따수한 그런 캐릭터인듭

몸 쓰는것 많던데 다치지 않게 잘 하궁

내가 수니라서 그런게 아니라 정말 추천!!! 잼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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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간담회 직후.. 제왑에 별로 신뢰감이 없었던 나는 재범이를 참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결과는 역시나 투피엠으로서 함께 할 수 없다는 것

예감은 했으나 멘붕이었고 더군다나 인터넷 상에서는

황찬성이 팬들에게 윽박지르고 화를 냈다.

재범이에게 형이라 부르지 않고 반말을 했다. 등의 후기만을 볼수가 있었다.

 

솔직히 정말 믿기가 힘들었지만 절대 다수가 그런 식의 후기만을 내 놓을 뿐이라

나도 블로그를 비공으로 돌린후 접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2~3일 간은 아무리 내가 알수 없는 연예인이라도 나는 참 사람 볼 줄 모르는구나 라고 씁슬해 하고 있던 중에

생각 보다 후폭풍이 너무나 컸던 것이다.

입에 담을수 없는 욕설과 루머 신상털이 등의 손가락 테러를 보고 이건 정말 아니다. 충격을 받고 힘들더라고 도를 넘었다 싶고

욕을 먹는 애들을 보니 마음이 아파서 역시 내가 애들을 많이 좋아했긴 했구나 하고 복잡 미묘한 상황중에

어떤 팬이 쓴글에서 녹취록이 있으니 들어라.

듣고 판단해라.   4시간 다 들어라 그래도 이해할수 없고 떠난다면 어쩔수 없다고 하는 글을 읽었다.

그래서 그냥 그래도 내가 애들 좋아했는데 예의상 들어주고 판단해야 되는게 아니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4시간 짜리 녹취록을 들었다. 정말 지루하고 따분했다. 매우 할일이 없는 상빠수니들 마니 이 4시간을 들었을 거라 추측해 본다.

 

그래서 결국 나는 오년째 한심한 빠순글을 올리며 잉여잉여하게 살아습니다. 끗~~~~~~~~~~~~~~~~

 

암튼 그거고 팬문화 라는게 요즘은 거의 환승제다보니 쉽게 좋아하고 쉽게 질리기 마련이라

아이돌 판타지의 금기를 깼던 투피엠은 좀 더 알아보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팬들은 떠나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오년이 지나도 ㅆ놈이고 십년이 지나고 희대에 배신 ㅆ놈들 일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그들은 더이상 투피엠에 대해 알려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걸 깨려면 정말 열심히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 잘되어라. 애들라.

그래서 욕심히 크고 바라는게 많아서 빠순질이 괴로웠나 봉가....

 

근데 과거 사건을 올라가 퍼즐을 맞추다 보면 뭔가 아.. 하.. 하는게 있더라.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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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내 마음대로 돼?

이제 슬슬 일본활동과 동시에 개인활동도 병행하려는가 보다.

준호는 솔로앨범과 영화가 나오고

연이는 영화랑 드라마 소식이 있고

쿤이는 중국 드라마

민준이는 일본에서 뮤지컬

우욘이는 뭔가 준비하는 듯한데 조만간 확정될거 같은 느낌이구

울 찬이는 의리돋게 관람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7공때 빡세게 했으니 잠시 충전하면서 이것저것 공부하는 기간을 가져도 좋지

근데 누나는 너 살 안빼는게 좋을거 같은데... 뭔일이야. 설마 니가 거대해서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라면 넣어둬 눙물..

ㅠㅠ

 

갑자기 사람한테는 기회가 오는데 그건 노력한 사람만 붙잡을수 있다는 말이 떠오른다.

준호를 생각하니 그런 단어가 생각나네 지금 일본에서 계절이 온것도 그래서 였으리라

그래서 결국 일본 솔로도 이룰수 있었고 영화도 할수 있었던거 같고 암튼 누나는 널 응원해.

악마같은 꼬맹아~~~~~~~~~~

 

근데 울 애들 잉여잉여라서 빠수니들 뭘 생각하고 어떤 단어를 쓰는지 다 알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너가 본인이 앙꼬로 불리는 것도 다 알고

택연이가 자기 손이 쪼꼬미라는 것도 알고

민준케이가 자기의 쳐진눈이 매력이라는 것도 알고

우욘이 본인은 상남좌지만 귀요움에 수니들이 미치는걸 알고

쿤이가 자기 비쥬얼이 1위라는것도 알고 (뭐 이건 거울보면 쉽게.. ㅋ)

찬숑이 자신의 뚱뚱한 손이 귀엽다는 걸 안다.

 

그래서 수니들 쓰는 단어도 곧잘 따라하더라고

요즘 찬이는 짱짱맨이라란 단어가 좋은가 보다. ㅋ

 

우즤 오빠들이 잉여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동안 진상떨고 징징거려서 미안합니다.

오빠들 늙매미가 아직 철이 덜 들었어요. ㅠㅠ

그렇죠 살다보면 세상이 내 마음대로 되나요? 이리 저리 견디며 사는게 인생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욘 캡쳐가 이래서 미안합미다. 그래도 우영인 샤~~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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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잉나...

강제 탈빠 당하는가 봉가...

그냥 티비에서 울 찬성이 아름다운 미모나 보면서 오래도록 눈 정화하고 살고 싶었는데

아......... 햄보칼수가 없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래도 투피엠 계약때까지 2년간 일본에 올인할거 같다.

한국 안올거 같어.

애들한테 제왑 재계약하라고 원하는 것도 그렇고 나오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만약 재계약하면 투피엠은 계속 가겠지만 ... 이런 식으로 계속 할꺼라면 흠............. 어두워 하...

재계약 안하다면 현실적으로 투피엠은 깨질 확률이 크지.

 

지금이라도 각자 애들 개인 커리어라도 잘 쌓아주길 바람. ㅜㅜ

내가 워낙 부정적 인간이라. 슬픈 예감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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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포스터

이번 포스터 갑은 정말 닉쿤이다.

으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품이야 정말

쩔엉 ~~~~~~~~~~~~~

 

 

근데 나 일코라 받아도 붙여놓을 수가 없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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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면

왜 여초카페 애들은 아직도 투피엠을 죽일 놈 만들까?

다들 재범을 이용해 앨범 팔아먹었다고 천하의 개객끼들이라고 온갖 쌍욕을 한다.

 

정말 몰라서 돌아 올줄 알고 그랬다는 가능성도 반 아닌가?

지들이 관계자도 아닌데 왜 단정하지?

당시 cf도 재범을 염두해두고 계약했고 프로그램도 크게 계획했다는 말도 있었는데

 

난 투피엠 빠수니라도 재범이 루머에 대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가능성은 반반이라 생각하는데

개네들은 왜 무조건 투피엠이 국쌍이 되는거지?

 

물론 대중 머글들은 무관심이지만

거기 있든 애들 다 타 빠수니들이더만

 

그래서 투피엠이 아직도 안티에 루머에 지겹도록 시달린다.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머리를 굴려봐도 그 애들이 이해가 안된다.

초기에 미쳐 발광했을때는 그려러니 해도 지금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지들이 믿는 것만 믿는거 보면

나처럼 그냥 잘 모르면 남 씹지 말고 입 다물고 있으면 안되나?

 

내가 거기 회원은 아닌데 서치에 걸리니까 하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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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빠순

이리저리 궁시렁 궁시렁 내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라느니 끄적여 봤자

현실은 졸려 디지겠는데 투피엠 리턴즈 기다렸다가 보고

민준이랑 쿤이 이야기 나오니 현실 눈물 흐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팔십되어도 투피엠 해먹자! 애들아~~~

으익 내가 그럼 그렇지

황찬성 노예가 어디가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르겠다. 나도 오랫동안 기다려서 그런지 자꾸 선생질하려고 그러는거 같어 내가

그냥 이리저리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서 그래

걍 애들은 너무 좋은데 요즘 가수시장이 좀 어렵잖아.

아이돌은 전반적으로 하락 추세고 그래서 내가 점점 잘해줫으면 좋겠고 바라는게 많아진거 같아.

 

그리고 찬성이 트윗글 솔직히 이런거 안 썼으면 좋겠어. 니가 다칠까봐 걱정된다고 (손발 오글)

그치만 다 감수하고 생각 많이 하고 쓴 글일 테니 그런 너 자체를 인정해야 겠지 싶다.

 ((((((((((((((((( 황찬성 ))))))))))))))))))

 

아 근데 이상하게 오늘 4시간 잤는데 왜 때문에 눈이 떠져. 나 잠 열라 많아서 12시간도 자는데 투피엠 땜에 그런듯 ㅋ

 

나 전부터 느끼는 건데 민준이가 작곡에 재능이 있는거 같어... 그걸로 언플도 전혀 안하고

문득 노래 열라 좋지 않아? 전에 hot 도 진심 핸접보다 좋다. 그런거 이리저리 속상해.

솔직히 아이돌 실력 거기서 거긴데 다른곳들은 포장을 얼마나 잘하는지 아냐구 !!!

 

근데 팬질에 스트레스 받으면 모해? 앞으로 애들 많이 나온다는데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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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하.니.뿐.

겁나 야하네

특히 우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영이가 너무 강렬해서 난 애들이 여자랑 부비적 거리는건 눈에도 안 들어오는 구만

팬들은 다 좋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나 이런거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아이돌은 쎅//쓰어필 안하면 다들 장사가 안되나봄

박진영의 아이들이라서 언젠가는 이런거 할 줄 알긴 했지만 ㅠㅠ

십선비 고리타분한 망구인 나로서는 참 씁쓸하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그냥 포맨이나 노을 팬질 하는게 나한테 맞나보네

과연 찬성이를 안 보고 살수 있을지 자신은 없지만 ㅠㅠ

 

노래는 이듣돌 보다는 훨씬 낳긴하다만 아무래도 내가 별로인거 보니 이거 흥할 것 같다.

(하트비트, 핸접 별로 않 좋아했던 1인)

이러구선 또 애들 나오면 멍 때리고 보고 있겠찌? 하여간 개 한심해 나란 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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