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에 해당되는 글 60

  1. 2012.12.30 [OST] 2PM 준케이가 부르는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2. 2012.12.27 옥택연 생축 !!!!!!!!!!!!!!!!!
  3. 2012.12.02 내 망상... 2
  4. 2012.11.11 하루종일
  5. 2012.09.28 택쿤찬에 관한 고찰
  6. 2012.09.28 닉쿤 vs 찬성 미모 대결
  7. 2012.09.28 인형
  8. 2012.09.28 학.....
  9. 2012.09.10 우리 2
  10. 2012.09.03 어쿠 무셔라... 2

[OST] 2PM 준케이가 부르는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들어보삼. 좋으다.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ㅠㅠ

요즘 포탈 배너에 자주 나오드라 그래서 일하다가 두쿤 ㅋㅋㅋ

뮤지컬 한다고 소식도 있고

갑자기 콘서트가 가고 싶다. 생목소리의 그 감동이란...

울 판다 오퐈가 짱이였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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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생축 !!!!!!!!!!!!!!!!!

연이 오퐈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참 올해 팔도 다치고 다리도 다치고 많은 일이 있었지 ...

내년에는 다치지말고 건강해서 수니들 피눈물(?) 나게 하믄 안된다. ㅋ

앞으로도 쭈욱 택연이의 계절을 기다리며

멤버들이랑 지금까지 처럼 햄복께 지내렴 ^ ^

크크 잼께보낸거 같구나. 사진보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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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망상...

언제 택쿤찬으로 유닛 한번 하자 눈 호강 비쥬얼 그룹으로...

대신 정말 헤어랑 코디며 제대로 해주고 울 애들이 워낙 잘났으니까...

그럼 그냥 매일매일 가요 프로만 보고 살아도 좋을 것 같아... 보고 또 보고 백번은 더 돌려볼듯...

노래는 키스 같은게 좋겠다. 박피디의 그 키스 같은 스타일의 곡으로 ...

컨셉은 그냥 심플한 블랙 정장도 좋을것 같고... ㅋㅋㅋ

유치하지만 올림포스 남신 컨셉도 좋을것 같다.

 

우준은 개구장이 컨셉으로 유닛을 하는거다.

느낌은 일렉트로 시티 그것 좋으다. 솔직히 우욘의 섹레는 울 우동의 장점을 극대화 하지 못했다.

귀염귀염한게 우욘의 가장 큰 매력인데 그것은 준호도 마찮가지다. 눈웃음 있는 소악마 주너...

더 늙기전에 해도 좋을거 같다. 근데 준호가 허리가 다쳤어 ㅠㅠ

둘이 투피엠 속에 있어서 꼬맹이 처럼 보이지만 따로 유닉을 한다면 남자답고 멋지다는 것을 알수있을꺼다.

다른 곳에서는 꼬꼬마가 아니니까

 

울 민준이는 메인보컬 답게 솔로를 하는거다. 발라드도 좋기도 한데

뉴욕을 감동깊게 콘서트에서 봤기 때문에 그런 스타일도 좋을거 같다.

울 할배는 본인의 음색에 어울리는 노래가 있다. 지금까지 투피엠 곡에서는 노래가 몇개 안되지만

솔로무대가 된다면 제대로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좋은 작곡도 많이 했을테니 이참에

노래도 많이 넣고 얼라이브 처럼 하는데 아니라 지대로 하는거지...

 

그냥 평소에 했던 생각이야. 울 애들이 가요프로에 안 나오고 그러니까 넘 심심해서....

근데 가장 제일 먼저는 6이 함께 나오는게 젤 우선이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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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우즤 오빠들 잘생~~~

콘서트 사진이라는데... 너므 머시써

근데 컨셉이 우주 전사인가? ㅋㅋㅋ

괜찮아.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자너... (왠지 말하고 슬퍼졌다.)

하루종일 투피엠만 나오는 채널있었으면 좋겠다.

스타킹 쬐금 봤더니 감질난다.

ㅠㅠ ..........

오퐈들 얼른 컴온....

(은 미안 오랫만에 송이 코스프레 하고 싶었는데 양심에 찔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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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쿤찬에 관한 고찰

 

 지극히 주관적이며 내 멋대로 해석임 ㅋ


닉쿤 (1988.06.24 180cm, 64kg)

일명 쿤느님이라고 찬양 받을 정도로 신에 영역에 도달한 페이스와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초기 눈부신 비쥬얼로서 그룹을 알린 1등 공신!!! ..별명은 엔젤... 하얀피부와 꽃미소 그리고 관대한 성격이 어우러져 붙은 별명으로 하늘로 승천할지도 모른다는 천사설이돌 정도로 팬들에게 사랑받는 태국왕자님이시다.



택연 (1988.12.27, 185cm, 76kg)

눈이 참 똘망똘망하니 잘 생겼네... 2pm의 키와 얼굴을 맡고...... (뭐....사실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 별명은 남신... 역시 작은 머리와 장신의 키로 조화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그룹내의 짐승미를 알린선두주자로써

때론 편안해 보이는 헐랭함에도 가장지적인엘리트 포스를 풍기는유학파훈남이기도 하다.




찬성 (1990.02.11 184cm, 75kg)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외모로 섹시퇴폐미를 담당하고 있다. 초기 육덕한바디로 매니아층을 형성했지만

요즘은 한층 슬림해져서전형적인 조각미남으로 변모하는 중.. 한국인에게 보기 힘든 뚜렷한 3D 이목구비덕에

이탈리아 출신이라는별명을 얻기도 함.차가운 외모와 달리 애교가 많은 성격으로알고보면 귀여운 매력남

자! 3남신 라인을 감상해 보자!!!!!!!!

초기 십만십때 나 이 사진 너무 좋아 ㅎㅎㅎ

키스때 블랙 택쿤찬 구도가 예술이군 ...

요리사 택쿤찬 ...


아이 .. 좋아 ㅋ



저 몸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눈물만 나오는 화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으힉~~ 셋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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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vs 찬성 미모 대결



멍몽이와 야옹이

인형과 조각



천사와 악마


슬림과 튼실



청초와 섹시


암튼 늘 생각했던 거지만 ....

둘은 반대지만 ...아름답다



그래서 나는 무승부 드림 ㅋㅋㅋ

 

 

 

보너스 쿤찬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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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이 아니라 사람이무니다. 꿍 보고 싶어요. 끙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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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최근 사진이야? 옛날에 데뷔 전 돌아 다니던 사진같아.

찬성이 점점 어려지네.. 애긔 ㅠㅠ

이번에는 추석 때 찬성이 못 보지만 그래도 듀랑 연이랑 우영이 나오니까 누나가 아쉬워도 참고 있을께.

주너도 좋은 소식 들리더라. 드뎌 스크린에서 .. 그러고 보니 영화에서는 준호가 젤 먼저 스타트 한건가? ㅋ

잘 할꺼야. 욕심이라면 분량 많았으면 좋겠다.

보고 싶어요. 요즘에 수니들이 자꾸 탈빠 하고 싶다고 하니까

찬성이가 팬 서비스가 좋아졌네 ^ ^

나는 휴빠는 해도 탈빠는 못할듯 (이거 좋아야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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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찬성이는 전생에 정말 착한일 많이 했나봐.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그림 같이 생기지?

신기하고.. 진짜 보통 이목구비 뚜렷한 미남들은 쉽게 질리기 마련인데...

내가 수니라서 그런지 보면 볼수록 잘생겨서 감탄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긔 배 아야한데 스케줄 괜찮나 몰라.. 안그래도 요세 너무 말라서 걱정인데.. 난 씨버애미라서 너무 마르면 맘 아프단 말이야.

 

어제 승신 잼나게 봤다만

찬누너들 궁디 자꾸 보여주니까 수치스러워 하든데..  ㅋㅋㅋ

귀엽긴 하지만 본인들은 얼마나 민망하겠어 으그 애들아 먹고 살기 힘들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역시 궁디는 주너가 짱인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호도 어깨수술 했다던데 병원이가???

막둥이들이 왜케 고생이냐. 나중에 더 큰 좋은일이 오려고 그러나봐

 

듀의 노래 또 나왔네... 축하혀.. 나중에 그 뭐지 후속곡으로 한번 활동하자.

핸접보다 핫이 더 좋은 1인 입니다.

연이오퐈 여행하니까 즐겁습니까? 매우 부럽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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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 무셔라...

 

이 귀요미들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찬성이가 젤 잘 어울리네.. 찬성 사신님 저 좀 잡아가세요. 하악하악 ㅋㅋㅋㅋㅋㅋㅋㅋ

택연이 누나 목 한번 물어보지 않으련? 이래 보아도 기름이가 좀 둥뚱 떠서 그렇지 청정한 피인데

누나 샤워도 매일하고 목도 깨끗하다. 뭐 싫다고? ㅋㅋㅋㅋㅋ

 

바둑알은 무섭다기 보다는 멋있는데 주너는 선장이고 우영이는 백작같은 거.. 인가??? 둘다 유령인듯

준수도 잘 어울린다. 프랑켄슈타인 인가? 뭐지??? ㅋㅋㅋㅋㅋ

 

수지는 마녀구낭 그래도 이쁘네.. 하....... 애만 보면 부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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