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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20 이제 그만
  2. 2012.12.19 심장이 아프다.
  3. 2012.10.20 요즘 즐겨듣는 노래
  4. 2012.10.06 빠수니가 되면
  5. 2012.08.28 각시탈 시청중 2
  6. 2012.08.16 자랑이다.
  7. 2012.08.16 나 한심
  8. 2012.07.18 ...........
  9. 2012.06.18 김정난
  10. 2012.02.26 아 진짜 할매미인가봐

이제 그만

시크릿 효성이야기로 요즘 참 시끄럽네.

내 갠적으로 생각으로는 팬들이 하는 말을 별 생각없이 따라했을거라고 본다.

고백하자면 나도 오오미라는 단어가 그냥 감탄사 인줄 알고 따라 쓴적이 있는거 같은데

그런거 아닐까? 이제 넷상에서 고만 좀 했으면 그리고 나 일베라서 편드는 것도 아니고 난 개인적인 생각이 그렇다는 거야.

아직 앞길이 창창한 처자가 안타까워서 그럼

그냥 잘 몰라서 그랬다고 믿어줬으면 좋겠네

뭐 앞으로도 악플은 계속 달리겠지 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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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아프다.

심장이 아프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아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러지

나 또 이차 멘붕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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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겨듣는 노래

동방신기 캐치미(catch me)

이번에 동방신기 노래맘에 들어 ㅋㅋㅋ

1위 했나??? 요즘 가요프로를 안 봐서 잘 모르겠네

갑자기 실물 봤던 생각나네 둘다 키가 참 크고 비율이 좋았다. 모델 같았음

암튼 실물이 더 멋있더군 특히 창민은 화면발 못 받는편인거 맞는거 같음.

 

라니아 style

이 그룹은 잘 모르는데.. 그냥 노래 좋아서

알아보니 yg 소속 이었어? 하긴 와지가 노래가 나오면 대부분 좋더라. ( 내 취향인가?)

빅뱅도 그렇고 투애니원도 그렇고 근데 애들 누구냐?

몸매도 착하고 이쁘네  ^ ^

ㅎㅎㅎ 조으다. 관심이 훅 오네 ~

(아.. 찾아보니 와지가 아니라 이번에 타블로가 곡 준거라네.. 역시 타블로 ㅋㅋㅋ )

그 동안 사진들 보니까 왜 못 떴는지 알겠네..

멤버들은 충분히 예쁘고 매력이 있어보이는데 너무 대놓고 섹시컨셉한게 문제구만

대중적으로 치고 나갈라면 은근한 섹시가 더 먹히는데 보니 군인들한테는 잘 먹힐것 같음.

암튼 컨셉을 고급스러운 섹시로 재편성할 필요가 있어.

멤버들을 노출이 심한 검정색 같은 옷으로 통일 시키지 말고

각자 개성을 추구하게 옷도 다른색으로 입히고 스타일을 꾸미면 더 좋을거 같다.

지금 뮤비에 나오는것 처럼 무대에서 그냥 내 생각임

비주얼은 다들 굿굿이군

나 좋아하는 여그룹 생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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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수니가 되면

많은 수니들이 이기적이고 추악해 지는 것 같다.

그저 우즤 오빠를 돋보이게 하는 장식품이 될거 아니면 다른 사람들은 필요없당께

뭐 이런 마인드....

 

혹시 나도 그렇게 되는건 아닐까?

반성도 해 보고 그냥 잠잠히 보고 있으니 정말 가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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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 시청중

수지 좋다. 빅은 안봤지만 수지가 부른 ost는 정말 좋아.

이쁘고 목소리도 좋고 다 가졌네.. 수지야? 넌 행복하지? ㅋㅋㅋ

 

울 찬성이를 보고 싶어서 두피엠쇼도 재탕하고 기를 썼지만 역시 내가 편하려면 휴빠가 답인듯

지난주에 우연히 재방으로 각시탈보고 (원래 티비 잘 안봐서리..)

재밌더라. 그래서 1회부터 보고 있는데... 강토 망나니 였구낭 멘붕~~

이게 만화가 원작이긴 하지만 선악이란 참으로 모호하다.

 

먹고살려고 친일하며 지 형아 길 바닥에서 패고 각시탈 잡는다고 죄없는 시장사람들 개패듯이 패고

독립운동가들 고문하며 망나니 처럼 살았던 강토는 결국 형을 죽이고 각성하여 의리의 각시탈이 되는데....

 

또 가족이나 친구는 상관없고 나만 꽃세상이면 된다며 순수하게 선생질하던 슌지는

형을 각시탈에 잃고 좋아하는 여자 지켜주려고 원하지 않는 경찰이 되지만 점점 악마가 되어가고...

 

누가 더 나쁜놈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딴 사람에게 물어보니 당연히 후자란다. 난 몰겠다. 끝이 좋다고 전에 잘못했던 일들이 없어지나?

물론 지난 잘못을 회계하고 살아간다면 대부분은 관대하게 넘어가는것이 사람의 심리라 그럴 것이다.

 

나 왜 드라마 보면서 ... 심심한가 보다 ㄱ-

 

어쨌든 재밌어.. 드라마를 보면서 역시 찬성이가 생각나는 것은 빠수니...

저런 재복 입어도 잘 어울리겠다. 요런 생각이나 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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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파란 블로그로 찬성이 덕질 하다가

빠순질 세탁하려고 티스토리로 옮겼는데... 파란이 망했구나...

헐...........................

 

나도 뭔가 선견지명 있는듯...

내가 다녔던 회사들도 거의 내가 나가고 난 뒤에 망해...

(자랑이다. ㄱ-    아슬아슬 할때 갈아타긔)

 

데이터 아까워서 옮기는 신청했는데... ㅋㅋㅋ

굳이 할 필요가 있나하고 생각하다가도 ㅋ

이러다가 블로그 또 옮기는거 아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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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심

자꾸 검색하면 내 블로그가 앞에 나오네 이런..

이러다 블로그 세계에 찬성이 빠수니로 탑시드 먹을 기세 ㅋㅋㅋ

갑자기 꿀꿀한 내 현실세계로 돌아왔는데...

 

찬성이 그 나이대에 이미 또래 보다 많은 돈 벌어 놨을거고

벌써 사업도 시작해보고 

잘생겼으니 아이돌 안해도 좋다고 여자들이 줄을 설텐데...

울 애 이쁜거 머글들이 모른다고.. 안티들 많다고 개 스트레스 받는게 뭔 소용

 

당장 전세방 구할 돈도 없는 내 인생이나 좀... ㅠㅠ

빠수니 하고 부터 나 왜 이렇게 현실감이 없지?

그래서 내가 빠질 하는 애들을 경멸했나봄.. 인데 늙어서 이게 뭔짓이야.

 

갑자기 옥택연의 명언이 생각난다. 넌 그냥 내가 싫은거겠지... ㅋㅋㅋㅋㅋㅋ

 

이미 생각이 그런 인간들에게 빨강이 빨강이라고 말해도 안 들어쳐먹고 계속 파랑이라고 우기는데

뭘 방법이 더 이상 있겠냐....

 

말이라는 건 대화가 통화는 상대에게나 쓰는 거라는 걸 왜 자꾸 망각하나..

(이건 내 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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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때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심하게 함부로

타인을 비난하고 웃는다.

 

그것은 학력과 재력 지위등과도 별 상관이 없다.

예전에는 나도 그랬던 적이 있는것 같다.

 

사람들은 정치인들을 욕한다. 많은 사람들이 돈과 언론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다.

그런데 정말 멍청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당하는 것 조차도 알지 못한다.

결국은 무지해서 그런 사람들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나도 잘난것이 없다 별 다를 게 없다. 나도 편견 덩어리이다.

그래서 답답하다.

 

그들과 나의 대화는 평행선이다. 내가 진실을 말해주고 보여준다고 해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나보다.

그런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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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요즘 신사의품격 보는데 물론 중년 꽃미남 f4 도 좋지만

눈에 든건 김정난님이 ㅋㅋㅋ

옛날부터 참 이쁘고 연기도 잘하는데 왜 뜨지못하는가 의아했던 배우...

이번 드라마로 포텐 터져서 주연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홍수현도 좋아했는데 레벨업 많이 된것 같아 좋고.. ^ ^

젤 감동일때는 박용우님이 주연 배우로 입지를 굳힐때였지.. (올가미일때부터 팬이었는데.. 절정은 동감에서 훈 대딩선배.. ㅋ 글구 무인시대? )

딴 말이 길어졌다.

암튼 이쁘세요 ^ ^

그리고 몸매 부럽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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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할매미인가봐


미쓰에이 노래 첨에는
괜찮은데 임팩트는 없네... 근데 이거 중독될 듯..했는데

진짜 중독되었음 하루에 20번은 들음 ㅋ

가사를 잘 들어보면 꽤 희망적이고 사랑에 빠졌다는 내용인데  
뮤비 보면서 호러 생각나드라.. 뮤비는 쫌 촌시려운데 분위기는 있드라. 컨셉에 충실한 느낌 ???

근데 안무 진짜 잘 짠듯
솔직히 핫빝도 안무덕이 컸자너 흥하는데..

어제 미쓰에이 볼려고 일년만에 가요프로 봤는데 모르는 그룹도 왜케 많아 ???????
진짜 케이윌이랑 달샤벳인가.. 둘 뿐이 모름.. 달샤벳도 이름은 아는데 멤버는 다 몰라...

아 진짜 할매미인가봐 ~~~

이게 다 투피엠 때문임 이것들이 가요프로에 안 나오니까 내가 대기 타면서 음악프로 볼 일이 없자너..

헐헐.. 근데 나 목아프다.

한동안 감기 안 걸리고 잘 살았는데... 이 심상치 않음 예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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