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면 숨이 멎을 것 같아

 

는... 황찬성...

이 노래 찬성이랑 잘 어울리는 거 같아. 도입부에 속삭이듯이 말하는 부분이 넘 좋다. (는 나 .. 지금 떡고처럼 말하고 있네...ㅋ)

울 아긔 노래 부를때 조큼만 더 힘을 빼고 부르면 아주 좋을거 같다. 이 노래처럼..  ^ ^

ㅎㅎ.. 근데 내가 부처핸섭 노래는 내 취향은 아니라 별로 안 좋아하지만

유일하게 좋았던 것은 울 애가 방실방실 웃으면서 뛰어 당기는게 너무 좋았어. 그래서 항상 즐거웠지.

그 동안은 이별노래가 타이틀이라 찬성이가 웃는 얼굴일 수가 없었으니까 ㅋ

요즘 매일 듣는다. 하악하악  씨버안방수니 울어요. ㅠㅠ

'황찬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뻐  (0) 2012.12.22
암튼 다 잘될거야.  (2) 2012.12.16
황찬성씨를 고소합니다.  (2) 2012.11.14
그저  (0) 2012.11.03
난 사실  (0) 201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