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 황찬성
- 2013. 5. 21. 23:01
나도 빠수니이긴 하지만
아이돌은 첫 팬질이고 또 이렇게 많이 좋아한 연예인은 찬성이가 처음이라 5년을 지켜봤음에도
가끔씩 몇몇 빠수니들 보면 구역질이 날 정도로 이기적이고 악랄하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서 하기가 싫은데 찬성이가 워낙 좋고 나도 심심하므로 ㅋ
그렇게 질기게 나도 붙어있네
빠수니 세상은 말야. 옳지 않아도 머리수 많으면 곧 법이 된다.
참 피곤한 일이지 하긴 안방수니인 나는 뭐 빠수니 정도로 말하기에는 약한가?
암튼 개 스트레스야 정말
정작 황찬성은 즐겁고 사는게 보람될 텐데.. 으구 나 잉여 빠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아 너 내년에 이쁜 아이 만나서 장가가지 않을래?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설리, 수지, 박보영........... 이러다 쪽지 날라올라 ㅋ)
스캔들로도 내가 탈빠할 자신은 없고 결혼하면 나도 자연스럽게 되지 않을까?
찬덕들은 스트레스 어떻게 풀지?
내가 혼자 팬질해서 이런가?
아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차마 솔직히 직접적으로 못쓰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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