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에 글을 쓰네..
그동안 탈빠는..............
커녕 뭐 사실 변한거 없어요.
열라 눈팅하고 애들 나오는 것도 다 챙겨보고 글을 안썼다 뿐이지...
내 수니인생은 황찬성으로 시작해 황찬성으로 끝날것 같습니다. ㅋ
그냥 그동안 느낀점은 울 찬성이는 정말 멋있게 잘컸다.
아름다운 청년이다.
라며 엄마미소를 날리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아이 상처받을까봐 전전긍긍하며 천당과 지옥의 시기를 견디다 보니 초월한 것 같습니다.
암튼 전보다 글을 많이 쓰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짜피 혼자 노는거니..)
찬숑은 언제나 저의 귀여운 아긔입니다.
사랑한다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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