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흑..

네이트 들어간 내가 빙 시니...

내 새끼가 뭐라고 했다고 표정 어쩌느니 깐다.... 쓰레기라니 뭐라니..

예상은 했지만 정말 질린다... 질려


나는 쳐다만 봐도 행복해지는 소중한 내 찬성이한테 ㅠㅠ


간담회 들어보라고 하면 그딴거 4시간 동안 왜 듣냐고 한다??? 그러면 잘 모르면서 왜 사람까???

루머 있는 사람들은 그냥 해명도 못하고 다 닥치고 욕먹야 하나???????


아직도 무지한 인간들이 넘치는 세상이다.
왜 객관적으로 사실을 보려고 하지 않을까??? 진짜 숨만 쉬어도 까네

아직도 왕따설을 믿고 재범에게 싸가지 없게 했다느니 인성 운운한다.



뭐 어쨌든 예쁜 찬성이를 오랫만에 보는건 매우 좋았지만 라스는 무리애한테 무리수였던거 같다.
물론 말도 이쁘게 잘했지... 근데 우리 준수 이미지 ㅠㅠㅠㅠㅠㅠㅠ
투피엠 내 지분 1위네 ㅋㅋㅋㅋ 준수팬님들 너무 화내지 마세요. 울 찬성이가 낚여서 잼께 하려다 보니
이해해 주세요. ㅠㅠ

크흑.. 암튼 찬이는 이쁘고 잘생잘생한데 나는 너무 슬펐다.

근데 뭐 그럴필요 있나??? 인터넷에서 마무리 찌질거려도 현실에 우리 찬성이 잘생겼지 키크지 돈 잘벌지 ^^
악플다는 니들은 루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