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꾹꾹 눌렀던 찬덕들이 폭팔하는 주기인가 보다.
나 황찬성 수니질 하고 나서 부터 좀 다중이 된듯..
괜찮아 하하하 그래도 울 애는 이뻐.. ㅎㅎㅎ 거리다가
갑자기 울컥 그래서 신방 내 새끼능 !!!!!!! 이렇게 울컥하다가 정신분열 ???
예를 들면 맨헬을 보고 아구 백년만에 울 아긔 나왔네 학학~~~
하다가도 울 찬성이 마르미된것 보고 마음이 아파서 눙물... 내 아긔는 옷 입어도 이뿐데...
이렇게 감지덕지 하다가도 씁쓸해지는 복잡 미묘한 심리라고 할까나
빠순질 하면서 탈빠의 위기를 여러번 겪었는데
그건 찬성이가 싫거나 다른 아이돌이 좋아져서가 아니라
상황이 너무 힙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인듯
나 병픽 참가도 안하고 그게 무슨 의미냐 싶은 편인데
그때마다 찬성이 상황보면 너무 미안하고 내가 역시 빠심이 부족한가 보다. ㅠㅠ
암튼 뭐 씨버애미 자격도 없지만 난 그렇다.
이제 화보도 찍었으니.. 좀 잘 먹고 잘 자고
첫째도 둘째도 건강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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