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피엠 수니중엔 신화가 구오빠인 애들이 많은가 보다.
역시 한번도 빠수니가 아닌 사람은 많지만 한 오빠만 좋아했던 수니는 없는걸까? ㅋㅋㅋ
나도 나중에 그렇게 되려나?
옛날 같으면 그럴리가.... 했겠지만 미래일은 알수 없으니 말이다.
그나저나 심심하다고 황찬성..
너만 콘서트 관람하고 놀다오면 좋니 ??? ㅡㅡ
날 홀렸으면 책임을 져라. 거절은 거절한다.
셀카라도 올리던지 ...... ㅠㅠ
어제 가요프로 열심히 봤는데... 역시나 다들 몰라... 나 어쩔 나 왜 할매임???
헤븐 부른 에일리라는 애가 좀 기억이 남긴하더라.
나머지는 그룹 이름도 못 외우겠다.
느낀건 요즘 나온 애들이 너무 어려서 젖비린내 나게 생김...
내가 늙긴 했구나.
하긴 미성년 찬성이 핥은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그.. 그래도 우리 아가는 성숙했자너 ...
는 변명이기.. 빠순질 할수록 애기 같더라. 음....
그래서 내가 아기 아기 하자너. ㅋㅋㅋ
근데 차라리 잘된걸지도.. 애가 너무 어리니까 차마 나쁜맘 못 먹고
여친 생겨도 좋은 아이라면 괜찮다 싶고 실수 해도 한번 더 생각해 보고 평온한 팬질(?)을 할수 있었는지도
지금도 장난 아닌데
나이라도 얼추 비슷했으면 눈물나서 잠 못 잤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요프로 보면서 암만 봐도 우리애처럼 사랑스러운 녀석은 없는거 같다는 결론을 내린거 보면
답없는 빠수니지 뭐야. 아......... ㅠㅠ
내 새끼 군대가서 제대후에도 빠순질 하려면 건강하고 오래살아야지
그래야 손꾸락이라도 한번 더 놀려서 쉴드라도 쳐주징
결론은 나의 건강과 행복 기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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