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산기원

수니들끼리 싸워봤자. 결국은 너나우리 같은 새우젓일 뿐인데...

참 빠질이 왜 이리 복잡한지

그 넘의 기본 지켜주는게 그리 어렵나..

내 오빠 까이는거 보면 내가 아프듯이 남의 오빠 까려면 씨버상에서 조심해야 하는거구..

남의 오빠 깍아내린다고 우리 오빠가 더 멋있고 잘나보이는거 아니니까

왜 쓸데없는 열정을 그런데 쏟느냔 말이다.

 

그리고 투피엠에서 견제고 잦이고 할게 뭐가 있냐.

투피엠의 매력이 골라먹는 재미 아니냐? 다늘 개성도 다르고 능력치 매력치도 어마어마 하게 다른데

서로 뭘 이리저리 재고 견제하고 할 필요가 뭐가 있겠느냐만...

 

뭐 까임으로 치면 옥황이 서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 쌍벽을 이루어 내 그 맘을 이해한다만

나도 유일하게 욕 쳐먹을때가 택연랑 찬성이 쉴드칠때였으니까...

나도 매일 네이트나 보고 징징거리고 그래서 별로 말할 자격이 있는건 아니지..

근데 저 키워 들이 뭐라고 한다고 현실은 울 오빠들은 잘생이고 돈 잘벌고 매력넘치고 저 찌질이들은 그 발톱의 때도 못한것들이라는것이 진실이다. 암튼 횡설수설 한다만... 뭐든지 확대해석 오버하면 안되는 거야.

 

암튼 연이야 몸 조심해야 한다. 너가 파이팅 넘치고 쾌남인건 알고 있으니... 젊을때 몸 다치면 늙어서 나처럼 고생... (?) ㅠㅠ

다리다쳐서 병원가서도 노래를 불렀다는 너님의 후기를 듣고 역시 옥택연이야. 했지만....

오쨌든 젊을때 또 이런저런 이유로 많이 다치기도 하니까 너를 탓하는것은 아니다.

 

암튼 얼릉나아라.

 

 

 

'2p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뎌  (0) 2012.05.24
고백글  (0) 2012.05.19
우영이 생일축하한다.  (0) 2012.04.30
택연이의 제로콜라 CF  (0) 2012.04.08
하..............  (0) 2012.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