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쿤찬에 관한 고찰
- 2pm
- 2012. 9. 28. 21:26
지극히 주관적이며 내 멋대로 해석임 ㅋ
닉쿤 (1988.06.24 180cm, 64kg)
일명 쿤느님이라고 찬양 받을 정도로 신에 영역에 도달한 페이스와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초기 눈부신 비쥬얼로서 그룹을 알린 1등 공신!!! ..별명은 엔젤... 하얀피부와 꽃미소 그리고 관대한 성격이 어우러져 붙은 별명으로 하늘로 승천할지도 모른다는 천사설이돌 정도로 팬들에게 사랑받는 태국왕자님이시다.
눈이 참 똘망똘망하니 잘 생겼네... 2pm의 키와 얼굴을 맡고...... (뭐....사실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 별명은 남신... 역시 작은 머리와 장신의 키로 조화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그룹내의 짐승미를 알린선두주자로써
때론 편안해 보이는 헐랭함에도 가장지적인엘리트 포스를 풍기는유학파훈남이기도 하다.
찬성 (1990.02.11 184cm, 75kg)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외모로 섹시퇴폐미를 담당하고 있다. 초기 육덕한바디로 매니아층을 형성했지만
요즘은 한층 슬림해져서전형적인 조각미남으로 변모하는 중.. 한국인에게 보기 힘든 뚜렷한 3D 이목구비덕에
이탈리아 출신이라는별명을 얻기도 함.차가운 외모와 달리 애교가 많은 성격으로알고보면 귀여운 매력남
자! 3남신 라인을 감상해 보자!!!!!!!!
초기 십만십때 나 이 사진 너무 좋아 ㅎㅎㅎ
키스때 블랙 택쿤찬 구도가 예술이군 ...
요리사 택쿤찬 ...
아이 .. 좋아 ㅋ
저 몸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눈물만 나오는 화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으힉~~ 셋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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