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택쿤찬으로 유닛 한번 하자 눈 호강 비쥬얼 그룹으로...
대신 정말 헤어랑 코디며 제대로 해주고 울 애들이 워낙 잘났으니까...
그럼 그냥 매일매일 가요 프로만 보고 살아도 좋을 것 같아... 보고 또 보고 백번은 더 돌려볼듯...
노래는 키스 같은게 좋겠다. 박피디의 그 키스 같은 스타일의 곡으로 ...
컨셉은 그냥 심플한 블랙 정장도 좋을것 같고... ㅋㅋㅋ
유치하지만 올림포스 남신 컨셉도 좋을것 같다.
우준은 개구장이 컨셉으로 유닛을 하는거다.
느낌은 일렉트로 시티 그것 좋으다. 솔직히 우욘의 섹레는 울 우동의 장점을 극대화 하지 못했다.
귀염귀염한게 우욘의 가장 큰 매력인데 그것은 준호도 마찮가지다. 눈웃음 있는 소악마 주너...
더 늙기전에 해도 좋을거 같다. 근데 준호가 허리가 다쳤어 ㅠㅠ
둘이 투피엠 속에 있어서 꼬맹이 처럼 보이지만 따로 유닉을 한다면 남자답고 멋지다는 것을 알수있을꺼다.
다른 곳에서는 꼬꼬마가 아니니까
울 민준이는 메인보컬 답게 솔로를 하는거다. 발라드도 좋기도 한데
뉴욕을 감동깊게 콘서트에서 봤기 때문에 그런 스타일도 좋을거 같다.
울 할배는 본인의 음색에 어울리는 노래가 있다. 지금까지 투피엠 곡에서는 노래가 몇개 안되지만
솔로무대가 된다면 제대로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좋은 작곡도 많이 했을테니 이참에
노래도 많이 넣고 얼라이브 처럼 하는데 아니라 지대로 하는거지...
그냥 평소에 했던 생각이야. 울 애들이 가요프로에 안 나오고 그러니까 넘 심심해서....
근데 가장 제일 먼저는 6이 함께 나오는게 젤 우선이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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